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끝내 돌아서지 못하는 것은
한종호
2021. 2. 8. 08:08
수없이 돌아섭니다.
부름 받은 땅
이 땅에 발 붙여 살면서도
마음은 수없이 돌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