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호
2021. 2. 14. 08:43
마음이 메마를 때면 꺼내드는 책이 있습니다. 왠지 허전하고 허전한 마음에 물기 마를 때 그냥 편하게 꺼내드는 책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난한 이들을 주로 카메라에 담았던 최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