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사람 그리워
한종호
2021. 5. 12. 06:41
52쪽, 어느 날 찾아 든 <고사리에서 띄우는 편지>는 52쪽 분량이었고 내용도 쪽수만큼이나 무겁고 신선했다. 박성용, 그는 분명히 열심히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