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두런두런'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한종호
2021. 3. 11. 06:54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