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수화手話 by 한종호 2021. 8. 23. 수화手話를 배운다. 느리고 서툴지만 뜻이 통한다. 얼마를 함께 하여 얼마를 닮으면 말없이도 통하는 한 언어 가지게 될까. 오직 둘만이 아는 말없는 언어를 -<얘기마을> 1987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갈의 기쁨 (0) 2021.08.25 큰 벽 (0) 2021.08.24 흔들릴수록 (0) 2021.08.22 몇 밤을 울었을까 (0) 2021.08.21 불방귀 (0) 2021.08.19 관련글 해갈의 기쁨 큰 벽 흔들릴수록 몇 밤을 울었을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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