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

한희철의 하루 한 생각(499)


 뜻밖의 선물




‘아, 예배드리고 싶다.’
‘내가 예배에 고팠구나.’


근 석 달 만에 드리는 수요저녁예배, 지는 해가 드리우는 저녁 그림자를 밟고 예배당 마당으로 들어서는 교우들의 모습에서 그런 마음이 읽혀진다.


코로나가 준 뜻밖의 선물 중에는 그런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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