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질1 하나님이 버린 폐석 무릎 꿇고 손가락으로 읽는 예레미야(23) 하나님이 버린 폐석 “주(主)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百姓) 중(中)에 살피는 자(者)와 요새(要塞)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그들은 다 심(甚)히 패역(悖逆)한 자(者)며 다니며 비방(誹謗)하는 자(者)며 그들은 놋과 철(鐵)이며 다 사악(邪惡)한 자(者)라 풀무를 맹렬(猛烈)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鍛鍊)하는 자(者)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惡)한 자(者)가 제(除)하여지지 아니하나니 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銀)이라 칭(稱)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예레미야 6:27-30). 자신을 쥐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있었다. 어떤 연유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청년은 그.. 2015.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