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2)

사진/김승범

  

꽃으로 피었으니
꽃으로 져야지
요란할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걸음걸음들
다시 한 번 눈부시다

-<얘기마을> (1996년)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를 눈동자 같이  (0) 2021.04.12
막연한 소원  (0) 2021.04.09
봄(22)  (0) 2021.04.08
봄(21)  (0) 2021.04.07
봄(20)  (0) 2021.04.06
봄(19)  (0) 2021.04.05
pos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