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봄(20) by 한종호 2021. 4. 6. 감탄할 새도 없이 목련이 터지고 안쓰러울 틈도 없이 목련이 지고 우리 생 무엇 다를까 괜스레 꽃잎 밟는 발끝 아리고 -<얘기마을> (1996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22) (0) 2021.04.08 봄(21) (0) 2021.04.07 봄(19) (0) 2021.04.05 봄(18) (0) 2021.04.04 봄(17) (0) 2021.04.03 관련글 봄(22) 봄(21) 봄(19) 봄(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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