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었으니
꽃으로 져야지
요란할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걸음걸음들
다시 한 번 눈부시다
-<얘기마을> (1996년)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를 눈동자 같이 (0) | 2021.04.12 |
---|---|
막연한 소원 (0) | 2021.04.09 |
봄(21) (0) | 2021.04.07 |
봄(20) (0) | 2021.04.06 |
봄(19) (0) | 2021.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