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밥 한 톨 by 한종호 2019. 12. 27. 신동숙의 글밭(42) 밥 한 톨 밥 한 톨도 흘리지 마라 밥그릇 주변을 돌아보고 밥 한 톨도 남기지 마라 밥그릇 속을 들여다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이 온다 (0) 2020.01.03 말씀과 자연은 단짝 친구 (2) 2019.12.29 내 마음의 방 (4) 2019.12.26 먼 별빛 (0) 2019.12.25 새가 난다 (0) 2019.12.21 관련글 햇살이 온다 말씀과 자연은 단짝 친구 내 마음의 방 먼 별빛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