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하루 한 생각(512)
같은 말이라도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말의 의미와 무게는 달라진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두 가지 형태로만 존재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서와 사람을 향한 의로운 행동에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의 말이다.
그의 말이기에 위의 말은 더 큰 의미와 무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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