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시詩가 주는 자유 by 한종호 2020. 7. 9. 신동숙의 글밭(184)시詩가 주는 자유아무거도 없는 빈 바탕에참이 주시는 글씨 몇 톨 고이 심고서양심에 뿌리를 내린다면한평생 비바람에 흔들린다 하여도너른 하늘로빈 가슴으로욕심없이 마음껏뿌리와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자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별 하나를 품으며 (0) 2020.07.11 비가 먼저 운다 (0) 2020.07.10 보고만 있어도 (0) 2020.07.08 촛불 (0) 2020.07.07 당신의 고독 (0) 2020.07.06 관련글 먼 별 하나를 품으며 비가 먼저 운다 보고만 있어도 촛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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