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촛불 by 한종호 2020. 7. 7. 신동숙의 글밭(182)촛불나 이토록 흔들리는 것은타오르기 때문입니다어둔 밤, 내 눈물의 심지에한 점 별빛으로 댕긴 불꽃빈 가슴에 품은 불씨 하나불어오는 봄바람에 하늘빛 움이 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詩가 주는 자유 (0) 2020.07.09 보고만 있어도 (0) 2020.07.08 당신의 고독 (0) 2020.07.06 꽃이 핀 자리 (0) 2020.07.03 어둔 밤의 불씨 (0) 2020.06.30 관련글 시詩가 주는 자유 보고만 있어도 당신의 고독 꽃이 핀 자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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