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쓰러지는 법 by 한종호 2021. 2. 19. '요즘 나는 눕기보단 쓰러지는 법을 배웠다'고 한 이는 시인 황동규였을 게다. 그는 어떤 경험으로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짧은 말 한마디로 표현되는 어려운 경험. -<얘기마을> (1992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습니다 (0) 2021.02.21 퍼런 날 (0) 2021.02.20 단호한 물러섬 (0) 2021.02.18 어떤 선생님 (0) 2021.02.17 때 지난 빛 (0) 2021.02.16 관련글 고맙습니다 퍼런 날 단호한 물러섬 어떤 선생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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