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무의 새 by 한종호 2021. 2. 25. 무한한 날갯짓으로 몸무게를 지우며 무심한 마음으로 하늘을 안으며 새가 난다 하늘품에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하늘처럼 (0) 2021.03.25 물 인심 (0) 2021.03.01 참빗, 참빛 (0) 2021.02.12 이쑤시개 세 개 (0) 2021.02.06 말동무 (0) 2021.02.05 관련글 나도 하늘처럼 물 인심 참빗, 참빛 이쑤시개 세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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