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봄(12) by 한종호 2021. 3. 29. 난분분 난분분 때늦은 눈발 날릴 때 꽃잎에 닿는 눈은 눈물로 닿고 눈을 맞는 꽃잎은 향기로 떨고 -<얘기마을> (1996년) 사진/김승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14) (0) 2021.03.31 봄(13) (0) 2021.03.30 봄(11) (0) 2021.03.28 봄(10) (0) 2021.03.27 봄(9) (0) 2021.03.26 관련글 봄(14) 봄(13) 봄(11) 봄(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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