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봄(19) by 한종호 2021. 4. 5. 사진/김승범 모두가 본 것을 보았다면 모두가 들은 것을 들었다면 덩달아 말했겠지요 두 팔 벌려 그냥 웃는 이유를 당신이야 아시겠지요 -<얘기마을> (1996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21) (0) 2021.04.07 봄(20) (0) 2021.04.06 봄(18) (0) 2021.04.04 봄(17) (0) 2021.04.03 봄(16) (0) 2021.04.02 관련글 봄(21) 봄(20) 봄(18) 봄(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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