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생각(18)
간사함
도무지 간사함에 깃들일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믿음,
그런데도 믿는 자들에게서 보게 되는 간사함은 무엇일까?
우리 눈에 그렇다면 주님 눈에야 오죽할까만.
-한희철 목사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하루 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나 (0) | 2019.01.20 |
---|---|
같은 것은 서로에게 (0) | 2019.01.18 |
울며 씨를 (0) | 2019.01.16 |
나쁜 놈, 어리석은 놈 (0) | 2019.01.16 |
같은 곡이라도 (0) | 2019.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