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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하루 한 생각

by 한종호 2020. 4. 14.

한희철의 하루 한 생각(456)





세상의 길은 어딘가로 향한다.
이쯤에선 길을 잃어도 좋겠다 싶은, 

그런 길은 없는 것일까?
그런 사람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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