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풀밭 by 한종호 2020. 6. 25. 신동숙의 글밭(173)풀밭신발 벗어 놓고들어가는 풀밭바람과 빗물이 쓸고 닦는 방푸릇푸릇 풀잎손들이 새벽 이슬 모아 간질간질발 씻겨 주는 개운한 아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의 노래를 불러요 (0) 2020.06.29 물길 (0) 2020.06.27 약속 (2) 2020.06.23 숨쉼 (0) 2020.06.21 산안개 (0) 2020.06.20 관련글 하나의 노래를 불러요 물길 약속 숨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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