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꽃이 핀 자리 by 한종호 2020. 7. 3. 신동숙의 글밭(180)꽃이 핀 자리올해도 꽃이 핍니다지난해 꽃 진 자리에할아버지 꽃 진 자리할머니 꽃 진 자리한 세상 살으시고눈물 같은 씨앗 떨군 자리마다고운 얼굴꽃이 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불 (0) 2020.07.07 당신의 고독 (0) 2020.07.06 어둔 밤의 불씨 (0) 2020.06.30 하나의 노래를 불러요 (0) 2020.06.29 물길 (0) 2020.06.27 관련글 촛불 당신의 고독 어둔 밤의 불씨 하나의 노래를 불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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