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새로운 오늘 by 한종호 2020. 8. 4. 신동숙의 글밭(203)새로운 오늘오늘 이 하루를 새롭게 하는 맑은 샘물은맨 처음 이 땅으로 내려온 한 방울의 물이오늘 속에 섞이어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기에당신의 가슴 속 맨 밑바닥으로 흐르는 한 방울의 눈물이눈동자 속에 맺히어바라보는 순간마다 새로운 오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춥겠다 (0) 2020.08.06 물방울 하나 (0) 2020.08.05 먼지 한 톨 (0) 2020.07.31 마음속의 말 (0) 2020.07.29 낮아진 가슴 (0) 2020.07.27 관련글 춥겠다 물방울 하나 먼지 한 톨 마음속의 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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