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달개비 by 한종호 2020. 10. 12. 신동숙의 글밭(253)달개비인파人波에 떠밀려 오르내리느라바닷가 달개비가 들려주는경전經典을 한 줄도 못 읽고말 한마디 못 붙이고발걸음을 되돌려야 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의 방 (0) 2020.10.16 풀어주세요 (0) 2020.10.15 알고 보면 (0) 2020.10.11 헛걸음이지 않도록 누군가 (0) 2020.10.10 환승 (0) 2020.10.09 관련글 고독의 방 풀어주세요 알고 보면 헛걸음이지 않도록 누군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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