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농사꾼 생일 by 한종호 2021. 1. 30. 한희철의 얘기마을(217)농사꾼 생일“오늘 뭐 해요?”비가 제법 내리는 아침 병철 씨를 만났다. 아무 일 없으면 낮에 차 한 잔 하러 들르라고 하자 병철 씨가 껄껄 웃으며 그러겠다고 했다.그의 대답이 재미있다.“비 오는 날은 농사꾼 생일이잖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래질 (0) 2021.02.01 아이스러움! (0) 2021.01.31 자기 몸집만큼만 (0) 2021.01.29 달과 별 (0) 2021.01.28 주인공 (0) 2021.01.27 관련글 가래질 아이스러움! 자기 몸집만큼만 달과 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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