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더 어려운 일 by 한종호 2021. 5. 6. 사진/김승범 무관심 하지 말 것. 형식적으로 의무감으로 관심 갖지 말 것. 무책임하게 다른 이의 가슴 깊이 들어가지 말 것. 목회를 하며 얻게 된 작은 깨달음. 무책임하게 뛰어듦보단 책임 있게 바라보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 -<얘기마을> 1998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기 스미듯 (0) 2021.05.08 보고 싶다 (0) 2021.05.07 넉넉한 은혜 (0) 2021.05.03 이사 (0) 2021.05.02 삶의 구조 (0) 2021.05.01 관련글 물기 스미듯 보고 싶다 넉넉한 은혜 이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