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산과 강 by 한종호 2021. 5. 25. 사진/김승범 어느 날 산이 강에게 말했다. “네가 부럽구나, 늘 살아 움직이는 게.” 그러자 강이 산에게 대답했다. “나는 네가 부러워. 한 자리 변함없는 게.” <얘기마을> 1988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날의 日記 (0) 2021.05.27 실천 (0) 2021.05.26 눈물겨움 (0) 2021.05.24 낙태와 나태 (0) 2021.05.23 돌아보니 (0) 2021.05.22 관련글 흐린 날의 日記 실천 눈물겨움 낙태와 나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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