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의 '두런두런'/한희철의 얘기마을 가난한 큰 사랑이여 by 한종호 2021. 9. 21. 4박 5일, 잠깐 군에서 휴가 나온 아들을 위해 지 집사님은 여주 장에 다녀왔다. 마늘 여덟 접을 가지고 나가 팔아 돌아가는 아들 여비를 전했다. 부모 사랑이여,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가난한 큰 사랑이여 -<얘기마을> 1989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한희철의 '두런두런' > 한희철의 얘기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잃은 남철 씨 (0) 2021.09.23 불이문(不二門) (0) 2021.09.22 같이 한 숙제 (0) 2021.09.20 갈수록 그리운 건 (0) 2021.09.19 하늘 뜻 (0) 2021.09.18 관련글 길 잃은 남철 씨 불이문(不二門) 같이 한 숙제 갈수록 그리운 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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