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겨울 바람 by 한종호 2019. 12. 13. 신동숙의 글밭(31) 겨울 바람 찬 손으로내 양볼을 부비며 빨갛게 물들이는겨울 바람 호오오오 하얗게 피우는따신 입김에 겨울 바람이언 손을 녹여요 2019.1.4. 詩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별빛 (0) 2019.12.25 새가 난다 (0) 2019.12.21 먼 별 (0) 2019.12.08 풀씨 한 알 (0) 2019.12.05 물길 (2) 2019.12.02 관련글 먼 별빛 새가 난다 먼 별 풀씨 한 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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