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평온 by 한종호 2020. 2. 3. 신동숙의 글밭(70) 평온 들숨 만큼만 채우고날숨 만큼만 비우면 몸과 마음이 머물러평온한 자리 내 곁을 맴도시던하나님 앉으실 푸른 하늘숨 모은하얀 구름 방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가 사랑하는 건 (0) 2020.02.10 봄햇살 같아서 (0) 2020.02.05 고독은 살가운 친구 (0) 2020.02.01 하늘은 푸르도록 (0) 2020.01.28 눈을 감으면 (0) 2020.01.22 관련글 제가 사랑하는 건 봄햇살 같아서 고독은 살가운 친구 하늘은 푸르도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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