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정의로운 꽃 한 송이 피우는데 by 한종호 2020. 3. 16. 신동숙의 글밭(111) 정의로운 꽃 한 송이 피우는데 정의로운 꽃 한 송이 피우는데큰 건물과 그 많은 땅이 왜 필요한가 해처럼 밝은 양심을손바닥 둘로 가리고 정의를 짓밟는위법의 검은 구둣발로 아름다운 우리 조국아름다운 우리 땅 위를 이제는걸어 다니지 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심든지 (0) 2020.03.19 봄이 찾아온 골목길을 (0) 2020.03.18 온몸을 감싸는 (0) 2020.03.14 매화꽃 한 송이 (0) 2020.03.10 촛불 하나 (0) 2020.03.06 관련글 무엇을 심든지 봄이 찾아온 골목길을 온몸을 감싸는 매화꽃 한 송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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