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말씀 by 한종호 2020. 7. 21. 신동숙의 글밭(194)말씀나는 한 알의 씨앗오늘은빈 가슴 어디쯤에 앉아서새순을 틔울까말없이기도의 뿌리를 내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아진 가슴 (0) 2020.07.27 평온한 둥지 (0) 2020.07.24 청소년 담배, 차마 모른체 할 수 없어서 (0) 2020.07.20 오늘 뜬 아침해 (0) 2020.07.19 두 손 (0) 2020.07.18 관련글 낮아진 가슴 평온한 둥지 청소년 담배, 차마 모른체 할 수 없어서 오늘 뜬 아침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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