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내 마음 경전 (經典) by 한종호 2020. 10. 2. 신동숙의 글밭(243)내 마음 경전 (經典)오솔길 나무 그림자 보면서시시하다고얼마나 많이 지웠나물 웅덩이 하늘 그림자 보면서싱겁다고얼마나 많이 버렸나본래 마음내 마음 경전(經典)그림자가 품고물 웅덩이가 품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사랑법 (0) 2020.10.04 비가 내리는 날엔 (0) 2020.10.03 낭독(朗讀) (0) 2020.09.25 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집 (0) 2020.09.24 한마음 (0) 2020.09.22 관련글 하늘의 사랑법 비가 내리는 날엔 낭독(朗讀) 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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