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숙의 글밭/시노래 한 잔 성전(聖殿) by 한종호 2019. 12. 1. 신동숙의 글밭(18)/시밥 한 그릇 성전(聖殿) 내딛는 걸음마다나를 열어가는안으로 깊이 오르는 계단마다나를 내려놓는발아래로 쉼 쉬는 순간마다나를 비우는텅 빈 하나님, 한 알의 빛으로내 마음에고요히 임하소서 꽃잎에 앉은물방울 속한 알의 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자리 저작자표시 '신동숙의 글밭 > 시노래 한 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씨 한 알 (0) 2019.12.05 물길 (2) 2019.12.02 사랑 나무 (0) 2019.11.30 나의 노래가 한 알의 씨앗이라면 (0) 2019.11.29 봉황새 한 마리 (0) 2019.11.28 관련글 풀씨 한 알 물길 사랑 나무 나의 노래가 한 알의 씨앗이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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